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JP모건 ‘사업 영향 제한적’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이번 사건이 쿠팡의 사업 기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쿠팡이 차지하는 독보적인 점유율과 한국 소비자들의 특성이 손실 확대를 막는 요인으로 거론됐다.

쿠팡은 지난 11월 29일, 총 3천370만 개의 고객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는 당초 11월 18일 쿠팡이 발표했던 약 4천500개 계정 피해보다 7천500배 이상 많은 수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주소록 내 등록된 연락처, 일부 주문 정보가 포함되며, 결제정보나 로그인 계정 자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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