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운영 문제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최근 일부 판매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고금리 장사’ 논란에 대해 당국은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며, 필요시 공식 검사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월 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쿠팡파이낸셜이 입점 판매자들에게 적용하는 이자율과 결제 주기 등이 다른 유통 플랫폼에 비해 지나치게 불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이를 상도덕 문제, 즉 사실상 ‘갑질’ 행위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다른 플랫폼들은 익일 결제가 일반적인데, 쿠팡은 결제 주기를 한 달 이상으로 설정해 판매자 부담을 키웠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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