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코인, 전직 LSEG 간부 사비나 리우 유럽 총괄에 선임…MiCA 대응 본격화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유럽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를 확보한 데 이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출신 사비나 리우를 유럽 총괄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유럽 공략에 나섰다.
쿠코인은 이번 임명에서 리우가 유럽법인인 ‘쿠코인 EU’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비엔나를 거점으로 유럽연합(EU) 내 ‘암호화자산시장규제안(MiCA)’ 체제 하의 전략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우는 쿠코인의 기관사업 부문을 맡은 바 있으며, 그 이전에는 LSEG에서 10년 넘게 글로벌 투자은행 및 해외 거래 고객을 담당한 경험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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