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시티 CEO “AI와 보안의 결합, 기업 생존 좌우할 것”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이 기업 환경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 코히시티(Cohesity)가 AI 기반 데이터 보안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코히시티의 CEO 산제이 푼넨(Sanjay Poonen)은 실리콘앵글 미디어의 ‘더큐브(theCUBE)’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 자동화와 보안을 결합한 AI 기술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훈넨 CEO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형 AI가 데이터 요약과 분석 등 다양한 업무 자동화를 가능하게 만들고 있지만, 그만큼 오남용 가능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잘못된 정보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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