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거래일이 열린 지난주 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다. 대장주 삼성전자의 급등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회복된 데 따른 결과로, 기업 실적 기대와 정부 정책, 전 세계 기술 행사인 CES 2026 등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79.95포인트(4.36%)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쳤다. 특히 이날 장중에는 4,313.55까지 오르며 새로운 고점을 찍었다. 이런 상승세의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신년사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 부문에서 고객사들의 긍정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반도체 경쟁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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