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증시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이 이례적인 강세로 새해를 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와 반도체 업종 상승이 맞물리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다.
1월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마감했다. 이는 장중뿐 아니라 종가 기준으로도 4,300선을 넘은 첫 사례로, 코스피 출범 이후 새해 첫 거래일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전에는 1988년, 2006년, 2011년, 2021년에 각각 새해 첫날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강세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주도가 두드러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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