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6,000을 돌파하며 25일 장을 마감했다. 이는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이상 상승한 결과로, 국내 증시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탄탄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4.22포인트(1.91%) 상승한 6,083.8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개장 직후 6,022.70으로 시작해 잠시 주춤했지만, 상승세를 되찾아 최고 6,144.71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2일 5,000선을 돌파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결과다. 같은 날 원화 환율은 1,429.4원으로 하락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강화시켰다.
투자자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90억 원, 8,803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 2,919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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