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새해 들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고 있는 가운데, 주가 하락에 투자 포지션을 취한 개인 투자자들은 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이를 반대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이들은 수익은커녕 자산 손실에 직면한 상황이다.
연합인포맥스가 1월 7일까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중점 투자 대상으로 떠오른 ETF 중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권에 인버스 ETF가 다수 포함돼 있다. 대표적으로 ‘KODEX 200선물 인버스 2X’와 ‘KODEX 인버스’ 등이 각각 1,121억 원과 471억 원어치 순매수됐다. 이들 ETF는 주가 지수 하락 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특히 ‘KODEX 200선물 인버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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