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동남아시아, 특히 캄보디아에서 증가하는 금융범죄 및 자금세탁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전사적인 대응 조치를 실시했다. 코빗은 최근 캄보디아 연계 금융범죄와 자금세탁 관련 내부 취약점을 점검하고, 자금세탁방지 전담 조직과 고객센터 등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 회사는 긴급 테마점검을 통해 신규 의심 사례를 발견하고 이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했다. 지난 5월에는 캄보디아 후이원 거래소에 대해 입출금 차단 조치를 취했으며, 관련 거래 내역이 있는 주요 이용자에 대해서도
코빗, 동남아 금융범죄 확산 차단에 전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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