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차기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통화정책 방향 변화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보수 성향의 경제 전문가 케빈 워시를 지명했다. 상원 인준을 전제로 연준 수장의 교체가 이뤄질 경우, 미국 통화정책 기조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게시한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 메시지를 통해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아왔고, 그는 연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의장이 될 것”이라며 전폭적인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어쩌면 가장 뛰어난 의장이 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워시는 현재 전 연준 이사이자 스탠퍼드대학교 후버 연구소의 연구원이며, 억만장자 투자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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