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케네스 로고프 교수는 국제금융 시장에 금융 충격이 임박했다고 예고하며, 그 시기가 예전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국 정부 부채 증가와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 저하 등을 이유로 꼽았다.
로고프 교수는 기존 저서에서 금융 충격이 5~10년 내에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이는 향후 4~5년 내로 변경됐다며 긴급성을 더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하에서의 재정 운용이 부채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금융 시스템의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증가하면서, 장기금리의 급등 현상이 이러한 금융 충격의 전조일 수 있음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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