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2025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금융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결제 플랫폼 전반의 꾸준한 성장세가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202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결 기준으로 연속 세 분기 동안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4분기 실적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특히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58억 원에 달하면서, 보수적이던 금융업 환경 속에서도 눈에 띄는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률도 6.6%로 회복세를 보였다.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금융 사업과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있다. 2025년 2분기에는 금융 서비스 매출이…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