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 제한… 캐나다, 거래소 ‘직접 수탁’ 사실상 봉쇄

캐나다, 암호화폐 수탁 규제안 공개…취약 커스터디 집중 리스크 차단 나선다

캐나다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산 보관 방식을 정비하기 위해 새로운 수탁 규정을 신속히 도입했다. 규제 미비로 수차례 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만큼, 자산 보관 투명성과 리스크 분산을 강조하는 강도 높은 조치다.

이번 규제는 캐나다 투자산업규제기구(CIRO)가 수립한 ‘디지털 자산 수탁 프레임워크’로, 거래소(딜러 회원사)의 고객 자산 보관처와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IRO는 이를 임시 지침으로 발표했지만, 회원 조건을 통해 즉시 효력이 발생하도록 했다.

4단계 커스터디 분류…자체 보관은 최대 20%까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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