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 정계의 ‘강경 브렉시트파’로 알려진 벤 하비브(Ben Habib)가 현 영국 정치 지도자 전반을 향해 “총리 자격이 없는 인물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리며, 기존 정당 구도로는 영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새로운 정치 세력’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국가 주권을 중심에 둔 일관된 정치 철학과 책임 정치를 구현할 세력이 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비브는 유럽의회 런던 지역 의원을 지낸 사업가이자, 영국 중도 우파 정당 ‘어드밴스 UK(Advance UK)’ 대표다. 과거 개혁 정당 리폼 UK(Reform UK)의 부대표를 지냈지만, 당 운영 방식과 정치 원칙, 브렉시트 정책을 둘러싼 이견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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