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보안 인재의 첫걸음’…두나무 ‘업사이드 아카데미’ 3기 출범

[CBC뉴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3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두나무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4개월간의 집중 교육을 제공한다.이번 3기는 특히 웹2와 웹3 보안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보강하여, 변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청년 보안 인재의 첫걸음’…두나무 ‘업사이드 아카데미’ 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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