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광고 도입에 내부 반기… 오픈AI 연구자 ‘윤리적 위험’ 경고하며 사퇴

오픈AI(OpenAI)를 이끌던 내부 인력이 기업 방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돌연 사직했다. 최근 챗GPT에 광고를 삽입한 것을 계기로 윤리적 갈등이 심화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임은 인공지능(AI) 플랫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쟁을 다시 점화시키고 있다.

오픈AI에서 안전 정책과 AI 모델 설계에 주력해온 연구자 조이 히직(Zoë Hitzig)은 미국 시간으로 지난 월요일, 사임 사실을 외부에 공개했다.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그녀는 “오픈AI가 페이스북(현 메타)이 범했던 과거의 실수를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회사가 이윤 추구로 기울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광고 도입 이후, 공공의 이익보다는 상업적 수익 모델에 집중하는 모습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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