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2.0’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아스터(ASTER)가 출시 직후 나흘 만에 가격이 7,000% 가까이 폭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9월 17일, 토큰 생성 이벤트(TGE)를 통해 0.02달러(약 30원)로 출시된 아스터는 불과 4일 만에 2달러(약 2,780원)까지 상승했다.
단기간에 이렇게 급등한 배경에는 바이낸스(Binance) 창업자인 창펑 자오(CZ)의 적극적인 지지가 자리 잡고 있다. 아스터는 바이낸스랩스에서 독립한 YZi Labs가 인큐베이팅한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DEX)로, 창펑 자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내 피드는 아스터와 BNB 이야기뿐”이라며 아스터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연이어 표명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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