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 코인베이스 매수 추천…"비트코인 ETF 열풍 최대 수혜주"

짐 크레이머(Jim Cramer),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짐 크레이머(Jim Cramer),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경제 전문 방송인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진입과 맞물려 코인베이스(Coinbase)를 단순한 거래소를 넘어선 핵심 수혜주로 지목했다.

 

3월 11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인사이더 머니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의 수탁 업무를 독점하다시피 하며 강력한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크레이머는 코인베이스가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고려할 때 현재의 주가 수준은 여전히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대다수와 수탁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제도권 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코인베이스의 보관 자산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인 수천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크레이머는 코인베이스가 규제 준수 측면에서 다른 경쟁사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이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재무적인 측면에서도 코인베이스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순이익 또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다. 크레이머는 코인베이스가 거래 수수료에만 의존하던 과거의 사업 모델에서 탈피하여 구독 및 서비스 매출 비중을 높여가는 과정이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인 성장 궤도는 확고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비트코인 반감기와 같은 대형 이벤트가 다가옴에 따라 거래 활성화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되는 요소이다. 크레이머는 코인베이스가 가상자산 인프라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가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코인베이스는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수익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럽과 아시아 등 주요 금융 허브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시장 장악력을 넓히고 있는 코인베이스의 행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성숙도가 높아질수록 코인베이스의 지배적인 위치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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