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베네수엘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었다…지정학적 충격에 강해진 시장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적 충돌이 극단적으로 격화됐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놀라울 정도로 침착했다. 미군의 카라카스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의 체포라는 초대형 뉴스가 터졌지만, 비트코인(BTC)은 주말 내내 9만 달러(약 1억 3,019만 원) 선을 유지했다.
이번 사태는 수십 년 만에 미국이 중남미에서 벌인 가장 직접적인 군사행동으로 평가된다. 미 당국은 마두로와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미국으로 압송해 뉴욕에서 마약테러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시장은 패닉에 빠지지 않았고, 비트코인은 단기 하락 후 9만 1,000~9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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