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 리스크에 암호화폐 시총 하루새 144조 증발…美 규제 논의도 연기

미 의회, 겨울 폭풍 여파로 암호화폐 법안 심의 연기
미국 전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인해 암호화폐 관련 입법 및 감독 행보가 차질을 빚고 있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금융 규제 기관들은 예정돼 있던 디지털 자산 관련 행사 일정을 잇따라 연기했다.

상원 농업위원회 대변인은 당초 화요일로 예정됐던 ‘디지털 상품 중개업자법(Digital Commodity Intermediaries Act)’의 법안 심의를 목요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중심의 시장 구조 규정을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CFTC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동 주최의 ‘감독체계 조율’ 관련 행사도 이틀 연기돼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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