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비트코인 친화적’ 케빈 워시 지명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비트코인(BTC)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여온 인물로, 미국 통화정책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의장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30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공식 발표는 금요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그 시점을 직접 예고했다. 시장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그의 지명 가능성은 단숨에 95%까지 치솟았고, 1순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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