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에 유가 급등…암호화폐 시장 동반 조정, 청산 3억2200만달러

리스크 회피 심리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란이 페르시아만에서 미국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유가가 급등했고,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기준 3.5% 내린 7만1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원화로는 약 1억4457만원(1달러=1471.40원) 수준이다. 이더리움(ETH)은 4% 하락한 2060달러(약 303만원), 솔라나(SOL)도 4% 떨어진 88달러(약 12만9500원) 선으로 밀렸다. 바이낸스코인(BNB)은 2% 내렸다.

코인게코 기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 감소한 2조4800억달러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 디지털 자산 대부분이 24시간 동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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