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글로벌 NFT 시장은 주요 지표 전반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크립토펑크스가 거래량, 고가 NFT, 마켓 점유율 모두에서 선전하며 시장 반등을 이끈 모습이다. NFT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슬램에 따르면 7월 22일 기준 NFT 주간 판매량은 1억7526만 달러(약 2427억 원)로, 전주 대비 14.70% 증가했다. 구매자는 19만7314명(+55.50%), 판매자는 13만903명(+60.82%), 거래 건수는 159만1048건(+11.26%)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며 NFT 시장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블록체인 순위 주간 판매량 기준 1위 NFT 블록체인은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60.24% 증가한 1억628만4396달러 상당의 NFT가 판매됐다. 구매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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