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 신임 광주은행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산업 현장과 금융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향후 경영 전략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은행장은 지난 1월 2일 취임식을 마친 직후, 광주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호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제조업 현장의 운영 실태와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 등에 대해 종사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광주은행이 지역 기반 은행으로서 지역경제와의 동반 성장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외국인금융센터를 찾아, 광주시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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