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타트업이 ‘K-빅테크’로 도약하기 위한 정부 전략이 윤곽을 드러냈다. 인공지능 인프라 강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이 동원될 예정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 미래 비전 포럼’에 참석해, 혁신 벤처기업이 유니콘 단계를 넘어 국내 대표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전략을 밝혔다. 특히 첨단 기술을 뒷받침할 고성능 인공지능 인프라(GPU 등) 확충과 지역 기반 창업 허브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수도권 편중을 극복하고 전국 단위의 기술 창업 활성화를 꾀하려는 목적이기도 하다.
이날 발표된 전략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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