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택구입부담이 크게 완화되면서 관련 지수가 최근 약 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서울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6년 1월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전국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59.6으로 집계되며 전 분기(60.4)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표는 중위소득 가구가 중위가격 주택을 표준적인 대출 조건으로 구매했을 때 부담해야 하는 원리금 비중을 나타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지수가 낮을수록 주택 관련 금융 부담이 적다는 의미다.
이번 수치는 지난 2020년 4분기(57.4) 이후 처음으로 60선을 밑돈 것으로, 전국적인 부담 완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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