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암호화폐 헤지펀드 랜턴 벤처스, 사업 접는다 外

암호화폐 헤지펀드 랜턴 벤처스, 사업 접는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랜턴 벤처스(Lantern Ventures)가 사업을 접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자본금을 반환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회사는 잠재적 인수자들과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밀리오피스로의 전환도 고려 중이다. 랜턴 벤처스는 알라메다리서치 공동설립자 타라 맥 올레이가 운영해왔으며 한때 6억달러 이상 자금은 운용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 유로화 우선주 발행으로 $7억 조달
스트래티지가 유로화 영구 우선주(STRE) 775만주의 IPO 가격을 주당 80유로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STRE 발행 및 매각은 오는 13일(현지시간) 마감된다. 이번 공모로 얻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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