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파이낸스 $600만 해킹 피해
크로스체인 프로젝트 가든 파이낸스(Garden Finance)가 약 600만 달러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사이버얼럿이 전했다. WBTC, USDC, USDT 등이 도난 당했으며 동결 가능한 자산은 대부분 ETH로 스왑됐다. 가든 파이낸스 측은 해커에게 자금 반환 시 10% 화이트햇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한 상태다.

지난 1시간 1.58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5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9.8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JP모건, 자체 블록체인서 사모펀드 토큰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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