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2026년에도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일본 경제의 회복세와 임금 및 물가 상승 흐름이 뒷받침되는 상황에서, 통화정책 정상화를 꾸준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셈이다.
5일 도쿄에서 열린 전국은행협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우에다 총재는 “임금과 물가가 함께 완만히 오르는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와 같은 경제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일본은행은 현재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점진적으로 조정해나가면서 추가 금리 인상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기준금리 조정의 배경으로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지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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