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내부자 보유 주식을 약 8천억 달러 가치로 시장에 매각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최근 들어 머스크는 자신이 이끄는 기업과 관련된 외부 자금 조달설에 대해 반복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사회관계망 플랫폼 엑스(X)에 게시한 글을 통해 스페이스X 내부 주식 매각설을 “정확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매년 두 차례 직원과 초기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한 자사주 매입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즉, 외부 투자자에게 내부인이 보유한 주식을 넘기는 방식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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