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구 트위터)가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비용 부담에 따른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는 12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엑스가 올해 3분기(7~9월) 동안 약 7억5,200만 달러(한화 약 1조1,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로, 머스크가 회사를 인수한 이후 일부 사업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같은 기간, 엑스의 누적 매출은 20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재무 건전성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3분기 순손실은 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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