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립토 리서치 기관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적인 ‘크립토 윈터’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과거 하락장의 반복적 패턴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으나, 현 상황은 외부 요인 중심의 변동성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차별점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타이거리서치는 크립토 윈터의 전형적인 흐름으로 ‘대형 사건 → 신뢰 붕괴 → 인재 이탈’이라는 세 단계를 꼽았다. 2014년 Mt. Gox 해킹 사태, 2018년 ICO 규제, 2022년 테라-루나 및 FTX 붕괴 등이 대표적이다. 각 사건은 시장 전반에 충격을 가져왔고, 기술적 발전 속도는 둔화되며 다수의 인재가 업계를 떠났다. 특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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