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은행, 리얄 방어 위해 테더($USDT) 7,431억 원 매입…암호화폐로 외환시장 개입

이란 중앙은행, ‘리얄 방어’ 위해 테더 7,400억 원어치 매입

이란 중앙은행이 자국 통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5억 달러(약 7,431억 원) 이상 규모의 테더(USDt)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일립틱(Elliptic)은 해당 움직임이 경제 혼란 속에서 암호화폐 사용이 급증하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일립틱이 수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CBI)은 테더가 발행한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USDt 약 5억 700만 달러(약 7,431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 보고서는 이란 리얄화 가치가 8개월 만에 반 토막 나며 사상 최저 수준으로 주저앉던 시점에 매입이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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