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이더리움 가격이 지난 8월(현지시간)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메인넷(L1)에서의 탈중앙금융(DeFi) 활동은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같은 달 메인넷에서 발생한 수수료 수익은 4천4백만 달러에 그쳐 전월보다 44% 줄었다.이더리움은 4524달러로 전일대비 0.2% 올랐다. 반대로 아비트럼(Arbitrum), 베이스(Base) 같은 레이어2(L2) 네트워크는 각각 200억 달러, 150억 달러 규모의 예치 자산(TVL)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그렇다면 이더리움은 어떤 길로 가고 있을까
이더리움(ETH), L2 성장 속 존재감 약화? 3가지 신호?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