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네트워크, 주소 오염 사기로 11억 원 이상 피해…네트워크 기록 급증과 연관
최근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사상 최고 수준의 활동량이 포착되는 가운데, 이와 동시에 ‘주소 오염(Address Poisoning)’ 사기로 116명의 피해자가 약 11억 원(약 74만 달러)을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격이 지난해 12월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푸사카(Fusaka)’ 이후 트랜잭션 수수료가 급감하면서 공격이 더욱 쉬워진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안 연구원 안드레이 세르젠코프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주소 오염 공격은 트랜잭션 수수료가 낮을수록 더 경제적이어서 최근 들어 더욱 매력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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