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사상 최고가 경신…비트코인 시총 역전 ‘플리핑’ 현실화되나

이더리움(ETH)이 주요 거래소에서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하며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4,885달러(약 6,789만 원)를 돌파하며 2021년 고점을 넘어섰다. 이를 계기로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비트코인(BTC)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내며 ETH가 더 나은 탈중앙성과 ‘가치 저장 수단’이라며 자평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앤서니 사사노(Anthony Sassan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지금 BTC 대신 ETH를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이더리움의 분산성과 장기 가치 측면은 비트코인을 이미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ETH가 결국 BTC 시가총액을 뒤집는 ‘플리핑’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더보기

이더리움(ETH), 사상 최고가 경신…비트코인 시총 역전 ‘플리핑’ 현실화되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