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기반 핵융합 발전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이너시아(Inertia Enterprises Inc.)가 6,480억 원(약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유치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투자는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를 주축으로 알파벳(GOOGL)의 벤처 펀드 GV, 모던 캐피털, 쓰레숄드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특히 핵융합 발전이 오랜 기간 ‘꿈의 에너지’로 불려왔던 만큼, 상용화를 향한 이너시아의 본격적인 행보가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너시아는 지난해 트윌리오(TWLO)의 공동창업자이자 전 CEO인 제프 로슨이 설립했으며, 공동 창업자로는 세계적인 핵융합 전문가 애니 크리처와 마이크 던이 이름을 올렸다. 크리처는 역사상 처음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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