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충격에 몰린 자금…하이퍼리퀴드 원유 거래 12억 달러 급증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지정학 리스크가 터질 때마다 투자자들이 몰리는 ‘24시간 전쟁 상황실’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 선물시장이 멈춘 시간에도 온체인에서 가격이 형성되면서, 원유 같은 거시 변수 거래가 탈중앙 거래소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돈 목요일, 원유 연동 상품 거래량이 12억달러(약 1조7869억원)까지 급증했다고 집계됐다. 호르무즈 해협은 연간 5000억달러 규모의 해상 물류가 오가는 ‘병목 지점’으로, 충돌 소식이 나올 때마다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을 흔드는 핵심 변수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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