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이란 분쟁 국면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의 시선은 의외로 온체인(블록체인) 파생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탈중앙화 무기한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원유’ 등 에너지 기반 상품 선물이 대거 거래되며, 전통 시장이 닫힌 시간에도 가격 발견(price discovery)이 가능한 블록체인 시장의 효용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번 흐름은 이란 분쟁이 시작된 지 2주 넘는 기간 동안 이어졌다. 하이퍼리퀴드 이용자들은 특히 유가와 연동된 상품 선물에 자금을 투입하며 ‘온체인 상품 시장’의 존재감을 키웠다. 통상 상품 선물은 거래시간 제약이 뚜렷하지만, 블록체인 기반 시장에서는 24시간 거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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