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 홍채 인증으로 금융·채팅·결제까지…슈퍼앱 도전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개발을 주도한 ‘홍채 인증’ 기반 가상화폐 프로젝트 월드코인이 금융 서비스와 채팅, 인증 기능 등을 잇따라 도입하며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에 나섰다. 기술의 발달로 인공지능과 인간을 구별하기 어려워진 환경에서, 인간 인증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월드코인의 운영사인 툴스포휴머니티(TFH)는 12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언랩드(Unwrapped)’ 행사에서 주요 기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월드 앱 이용자들은 미국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바탕으로 한 가상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 계좌는 홍채인식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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