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크립토 인력 채용 확대…디지털 자산이 상시 수익 사업으로 전환

증권가 대형 금융사들이 ‘크립토 인력 채용’을 본격 확대하며 디지털 자산 사업을 실험이 아닌 ‘상시 수익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월가의 움직임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확장 신호로 해석된다.블랙록,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 주요 금융기관은 최근 크립토 전담 부서를 위한 정규직 채용 공고를 잇따라 내고 있다. 이는 파일럿이나 연구 조직이 아닌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디지털 자산 데스크’ 운영을 전제로 한다. 2025년 초 기준 글로벌 크립토 채용 공고는 5,154건으로, 2023년 말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블랙록은 뉴욕에서 크립토 총괄 매니징디렉터를 27만~35만 달러(약 4억800만~5억2,800만 원) 수준으로 채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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