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해 1,440원대를 기록하면서 원화 가치가 다소 하락했다. 이는 외환시장 내 불안 요인과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441.8원에 마감됐다. 이 수치는 지난 2025년 12월 24일(1,449.8원) 이후 약 일주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년도 말부터 환율이 하향 조정을 거친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 1,439.5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에 1,439.0원부터 1,444.0원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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