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의 실수로 인해 62만 개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빗썸이 전날 저녁에 진행한 ‘랜덤박스’ 이벤트에서 1인당 2천∼5만 원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하면서 일어났다. 이에 따라 총 62만 개의 비트코인이 당첨금으로 지급됐으며, 이는 당시 비트코인 시세로 약 2천440억 원 상당에 달하는 금액이었다.빗썸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사고 발생 후 20분 만에 이를 인지하고, 곧바로 거래 및 출금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원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입력”…빗썸 실수로 62만 비트코인 잘못 지급, 긴급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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