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반도체 팔고 떠났다…코스피 3일 만에 하락 전환

코스피가 12월 4일 반도체주 중심의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며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한때 4,000선 아래로 밀렸으나, 결국 4,028.51포인트로 마감해 심리적 지지선은 지켜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뉴욕증시 분위기와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제품 관련 우려에 영향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AI 제품의 판매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반도체 수요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고, 이는 국내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정적 신호로 작용했다. 엔비디아 하락 여파도 국내 관련 종목에 부담을 더했다.

실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981억 원어치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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