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올해도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의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에 대응한 금융 전략과 경제 전망을 내놨다. 이들은 수출과 금융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율을 중심으로, 금리·성장률·투자환경 등의 변수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은 올해 환율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400원대를 오르내릴 것으로 보았다. 미국과의 금리 차, 구조적인 원화 약세, 해외 투자 확대 등으로 인한 달러 수요 증가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일부 금융사는 상반기엔 1,440원 수준, 하반기엔 1,300원대로의 조정을 예상하면서도, 전반적으로는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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