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현물 ETF 1.3조원 빠져나갔다…역대 두 번째 큰 규모
미국 BTC 현물 ETF가 역대 두 번째로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트레이더T에 따르면 20일 순유출 규모는 9.04억 달러(한화 1조 3,262억원)로, 지난 2월 25일 기록한 -9.37억 달러의 뒤를 잇는 수준이다. 블랙록 IBIT가 -3.56억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가 -1.99억 달러, 피델리티 FBTC가 -1.90억 달러 순유출 된 것으로 집계됐다. 순유입을 기록한 BTC 현물 ETF는 없었다.
JP모건 “ETF 개인 투자자 매도세로 암호화폐 시장 조정 지속”
JP모건이 최근의 암호화폐 시장 조정은 BTC 및 ETH 현물 ETF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10월 대규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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