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 다빈치 “비트코인, 정부도 발행도 못해…이걸 왜 안 사나”

비트코인(BTC) 초창기 투자자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예레미 다빈치(Jeremie Davinci)가 다시금 비트코인을 ‘보유(HODL)’할 핵심 이유를 언급하며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장 큰 장점으로 ‘발행 불가’와 ‘통제 불능’을 꼽으며, 전 세계적인 중앙은행 주도의 돈 풀기와 대비되는 비트코인의 희소성에 주목했다.

다빈치는 최근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비트코인은 발행할 수도,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도, 정부가 통제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비트코인을 보유한다”고 밝히며 BTC의 탈중앙성과 희소성을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굳어져 있어 통화량이 임의로 늘어날 가능성이 없으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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