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0% BTC 상승이 전제…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담보 디지털 크레딧’ 솔라나·이더리움 레일로 확장하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2월 25일 ‘스트레티지(Strategy)’ 행사 ‘Strategy World 2026’ 기조연설에서 비트코인(BTC) 담보 기반 ‘디지털 크레딧(digital credit)’이 월가식 포장 상품을 넘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프로그래머블’하게 유통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유통 레일(rails)로 솔라나(SOL)와 이더리움(ETH)까지 거론하며, 비트코인을 자본 베이스로 삼고 신용·수익·유동성을 상품화하는 구상을 꺼냈다.

세일러의 메시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재무(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을 ‘기업 상품 전략’으로 확장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비트코인을 사들여 보유하는 데서 끝나는 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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