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인하 ‘성급’ 경고…물가 구조적 상승 우려 확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과 관련해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게 꺾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2023년까지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를 지낸 로레타 메스터는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며, 단순히 일시적인 요인만으로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 판단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스터 전 총재는 2026년 1월 4일(미국 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에 참석해,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그는 특히 근원 인플레이션 항목 중 하나인 주거비를 제외한 핵심 서비스 부문의 물가가 최근 몇 달간 오히려 상승했다는 점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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