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무단 결제 피해 사례가 최근 전남 여수와 순천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을 통한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여수경찰서에 신고된 사건은 피해자가 구매하지 않은 제품, 주로 보이차나 건강식품 등의 구입비용이 수백만 원씩 카드로 승인되는 방식이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 금액은 총 3천만 원에 이른다. 순천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냉장고와 안마의자 등 가전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인한 피해 금액이 9천2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신용카드가 분실되거나 탈취되지 않았으나, 개인정보를 악용하여 무단 결제를 시도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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